jyj 박유천 성폭행 피소 당해 - 돈을 노린 범죄로 추정 박유천측 강경대응 입장밝혀
카테고리 없음2016. 6. 13. 21:22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박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은 유흥업소 종업원 24살 이모 씨로 이씨의 남자친구가 10일 고소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사건은 3일 밤.... 유흥업소로 찾아온 박유천이 주점 화장실에서 강제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인데...
말이 안되네요. 일단 씨제쓰 박유천의 소속사는 돈을 노린 범죄로 보고 강경대응을 할 입장이라고 합니다.
3일날 사건이 벌어졌는데 10일날 신고를 한다?
당시 입었던 속옷을 증거로 제출했다고 하는데..... 경찰이 양쪽의 진술을 들어보고
cctv동선을 분석하고 해서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하는데..
냄새가 나네요. 냄새가 나...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주점에서 성폭행이라... 아마도 룸 안에 있는 화장실에서 일어난 듯 한데...
아마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박유천이 왔었다, 관계도 있었다 라는 내용을 말했고 이걸 가지고
시나리오를 거하게 쓰고 있는 듯.
연예인 이미지 때문에 대충 보도 나오기 전에 돈 받고 합의할려고 했는데 일이 커진듯.
진짜 박유천이 노 관용으로 이미지 생각하지 말고 이런 식의 묻지마식 남자를 상대로 하는 성폭행 성추행 신고
관련해서 허위나 무고에 대해서 강력한 대응으로 경종을 울려주었으면.
박유천..... 보다는 유흥업소 여성 종업원과 그 남자친구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