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스오브 부산 택시기사 클라스 + 살다살다 기타요금 2만원추가는 처음봤네

카테고리 없음|2016. 6. 13. 10:53

한국 택시기사들이 외국인 상대로 더럽고 치사한 바가지요금을 물린다는 이야기....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경험을 못 해봤는데.. 이번에 일본인 모모이 노리코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고발글 덕에 실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경찰도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렇다고 해봐야 대충 벌금이나 물고 끝일텐데... 이따위로 해서는 절대로 외국인 상대 바가지요금 개선 안됩니다.

 

 

 

 

부산역 - 해운대 16.98km 대략 40분정도 갔고, 승차요금이 19.300원인데 기타요금은 20.000원을 더 받아주시는 클라스. 카드 결제를 했더니 39,300원이 나왔고, 한국말도 하실 줄 알았기에, 왜 가격이 이렇냐고 다져물었더니...

 

20,000원을 현금으로 돌려줬다는...

한국말 못하면 얼마나 등을 쳐먹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이런 놈들이 버젓이 택시하면서 내가 일본인 상대로 택시비 그냥 따블 떄려서 먹었자나~ 지난번에는 깜둥이 태워가지고 15만원 받았어~ 라고 자랑스럽게 떠들고 다니는거 완전 개 극혐인데, 못배워 처먹어서 그런지 이런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택시기사들 진짜 많습니다.

 

단속을 좀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놈의 단체 단체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해서 건들지를 못합니다. 택시 파업 했던날 서울시 거리 쾌청했던거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교통체증과 정체 사고의 주범들입니다. 일부러 사고내려고 지랄 스럽게 운전하는 ㅆㅅㄲ들도 대부분이 택시하는새끼들. 아오.... 지난번에 사고나서 개지랄 했던거 생각하니 개 빡치네요. 일부 택시기사의 문제입니다. 일반화 하지마세요~~~ 뺴애앵애애애애애액 씨발 일부면 개선이 되야되는데 이새끼들은 날이 갈수록 개지랄들이니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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