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불편한 노량진 공시생 혹시? ㅜㅘㅜㅘ>
카테고리 없음2017. 11. 2. 18:50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량진 공시생 뿐 아니라 그냥 잘난시험 준비하는 수험생들은 하나같이 다 예민하다 못해 심각한 편집증을 앓고 있는 수험생의 쪽지.
책넘기는 소리도 거슬려, 연필소리도 거슬려.... 이제는 숨소리도 너무 거슬리다는 분.
그럼 그냥 집에가서 공부해라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공시생인데
매일 커피 사들고 오는건 사치 아니냐는 미친 개소리...
심지어 상대적 박탈감 나왔다 ㅋㅋㅋㅋㅋㅋ
나라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도 입지마 신경쓰이고 거슬리니깐!!!!!
이런 놈들이 진짜 그럴리 없지만 100000만 분의 1 확률로 공무원에 합격한다면... ??? 철밥통 정년보장되는 이 나라의 공무원 공직사회 그리고 나아가 이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다. 그리고 그 미래가 없다는 지금 이 순간을 우리는 살고 있다. 과거의 저 쓰레기 정신나간 공시생같은 놈들이 저주받은 반도에서 공무원이 되었을 테니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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